개인적으로 월마다 목표를 세워서 해보고 있다.
5월의 목표는 이모티콘, 스티커 만들기였는데,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탈락.
라인 이모티콘은 몇차례의 수정을 거쳐서 드디어 출시됐다.
물론 아직 페이팔 계정도 안 만들었지만 뭔가 상징적인 느낌으로다가…?
괜히 기분이 뿌듯하고 막 그렇다.
카카오놈들 내 이모티콘을 거절한 걸 후회…할 리는 없겠지…
아무튼 이 이모티콘이 보이면 하나씩 구입해주면 좋겠다.
물론 구입 말고 그냥 돈으로 보내주면 더 좋고.
이 이모티콘(스티커)의 의도는 이렇다.
대충 성의는 보이고 싶고 할 말은 없을 때 쓰는거다.
그래도 구입한 스티커를 쓴다 정도의 의미를 가진다.
말하는 데 성의있게 좀 대답하라고 하면 이걸 보내면 된다.
잘 활용하길 바라며 아래에 판매 링크 남긴다.
황금고블린 대충 성의 보이는 이모티콘 판매 링크 : https://store.line.me/stickershop/product/7932730
그럼 이만!